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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틸 방수테이프를 이용하여 옥상 방수작업 후기

작성자 자연속으로(ip:)

작성일 2018-08-27

조회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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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틸 방수테이프로 크랙부분 보수하여 방수 작업을 한 후기입니다

방수테이프는 물새는 곳을 찾아서 붙이면 간편하게 방수를 할수 있습니다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그날밤 비가 엄청 많이 왔지만 완벽하게 방수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소비자 시공후기를 참고하세요

 

방수테이프 제품보기(클릭)

배송받은 박스 사진입니다. 박스에 온통 취급주의 테임을 붙여서 정말 취급주의해야만 할거 같은 포장

배송받은 제품 사진입니다. 애석하게도 크기 비교사진을 안찍었네요--;

사진 방향을 잘못 잡아서 색상이 잘 안 나왔는데, 진한 초록색입니다.

프라이머는 무색이고 걸죽한 느낌의 액체예요.(냄새 고약해요 본드냄새 ㅌㅌㅌㅌ)


배송받고 2일 후에 시공했어요. 계속해서 비가 오다가 잠시 멈춤 사이 얼른 붙였어요.

건물에 테잎을 붙이다니...정말 기발한 발상이예요.

우리집 옥상에 난간폭이 10센티가량 되서 딱이더라라구요. 완벽하게 사이즈가 맞는건 아니예요.

제품 사이즈는 10센티인데 우리집 옥상 난간폭이 10센티 이쪽저쪽을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ㅋㅋ


이전에 우레탄 방수를 했었는데, 시간이 오래 되어서 삭아가고 있어요.

다시 우레탄 바르려면 삭은데 벗겨내고해야하는데, 옥상 난간은 작업하기가 너무 위험해서

걱정을 하고 있던 순간~~!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비용은 허거걸 ~~! 비싸지만 그래도 위험을 줄이고 시공도 간편하니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시공(?) 시공이라고 하기엔 너무 간편한 작업.


프라이머(이게 본드 역할을 해주는 가봐요)를 바르고 30분 경과후에 부착. - 시공 끝 -

비용이 좀더 저렴해졌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엄철하면서 작업은 아주 쉽게 금방 끝났습니다.


작업한 밤에 비가 왔습니다. 엄청 왔습니다.

걱정이 되서 옥상을 봤는데, 정말 잘 붙어 있습니다.

 시공하고 그후 어제까지도 비가 왔습니다

오늘 85일 시공하고 약 10일 정도 경과한 시점이고, 그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온것을

생각하면 아마 다른 시공을 했으면 다시 해야하는 불상사를 겪어야 했을 거예요

오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옥상 난간이 울퉁불퉁(집을 지은지 약 25년 정도 되었어요. 이제 정말 많이 낡은 집이 되었습니다)

옥상난간은 그동안 방수작업을하면서 페인트 칠도 하고, 우레탄도 바르고 하면서 발랐다. 깍았다를 어려번...


그러다 보니 시멘트가 깍이고 페인타지리들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그곳에 붙었어요. 사진처럼 이렇게... 하지만 울퉁 불퉁한곳에 딱 붙은거 보이죠??

프라이머를 두번 발랐어요. 그것도 촉촉하게 그리고 시공을 했는데, 붙일때 정말 쩍쩍 달라 붙더라구요.

잘 못 붙으면 떼기가 힘들어요.ㅜㅜ.


어쨌든, 정말 만족합니다. 옥상 바닥에 다시 우레탄 방수를 할 예정인데, 이 난간을 어떻게 작업하면

좋을까?? 고민 고민 하고 있었거든요. 건물을 따라서 쭉 10센티 가량의 폭으로 있어서 작업 공간은

작지만, 위험하고 작업하기도 힘들고 하던 곳인데, 이렇게 간단히 처리 하고 나니 비용이 비싸단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이곳은 부착할때 꼭꼭 눌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덜 붙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테잎 안쪽에 검정색의 끈끈한, 아주 끈끈한 접착제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아마도 이 검정색이

벽하고 딱 붙는거 같습니다.

저는 몰라서 롤러를 안 샀는데, 다른 분들은 구입할때 롤러를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테잎을 부착하고 꼭꼭 눌러줄 무엇인가 필요한데, 그걸 생각 못했어요. 정말 아쉽더라구요.



이곳은 작업 미스~~. 초보자라서 그런지 편편하게 하지 못했어요.

잘 못 붙였다가... 어렵게 떼어가지고 다시 부착했는데, 티가 나네요.


판매자님 설명에 테잎10M 한 롤에 프라이머 한통이라고 하셔서 그분량에 맞추러고 프라이머를

두번 발랐습니다. 촉촉하게 바르낟고 발랐는데도 테잎ㅁ 한롤에 프라이머 한통 다 안들어 가더라구요.

우리집은 곳옥에 우레탄이 아직 남아 있어서 프라이머가 조금 소모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5센티 짜리는 다시 사서 건물 실금에 부착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한번 해보고 나지 재미 나네요.

이레 이 부착면이 얼마나 버려 줄지가 관건입니다.

부디부디 제발 오래 견뎌 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 개발하신 분께 고아움을 느끼고 좋은 제품을 판매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파시고 대박 나시고 상품의 시공사례나 건물에 따른 시공 예를 좀 올려주시면, 초보자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첨부파일 062210-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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