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연항균페인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로현상 발생원인은 단열이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벽면이 차가운경우 방안 공기중에 있는 수분이 차가운 벽에 달라붙게되어 습기가되고

심하면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이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노 해결하려면 벽면을 본온을하여 덜 차갑게하여 수분이 달라붙지 못하게해야 해결이됩니다

벽면에 습기가 결로현상이 없으면 곰팡이는 당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볼때 단열공사하여 결로방지가 완벽하게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것이 사실입니다

기존에 하자보수를 받으면서 스티로폼 등 단열재로 단열작업을 했지만

결로현상이 해결되지 않고 곰팡이방지가 되지 않았음을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고객님과 같은 현상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결로방지페인트나 단열페인트라는 것고 있습니다

이런한 제품을 사용했을때 벽면에 온도를 상승하게하여 방지한다는 원리인데

페인트 종류로써 온도를 상승하여 결로방지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만약 간단한 칠을하여 해결된다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단열공사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은 결로현상과 대책 등 일반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저희 항균페인트로 곰팡이방지가 가능한 이유는 벽면에 결로현상이나 습기가

생기지 않게하진 못합니다만 벽면에서 항균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곰팡이균이 서식하지못하기

때문에 곰팡이방지가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벽지위에 칠하거나 벽지를 제거하고 칠하거나 효과는 동일하며 칠한후 어떤 쪽이

보기가 좋을지를 고려해야합니다

벽지가 잘붙어있으면 벽지위에 칠하는 것이 보기 좋고 만약 벽지를 제거한후 칠할 경우

시멘트면이 금이가거나 깨어진 부분이 없으면 보기가 싫지않으나

벽이 험하면 보기가 싫게됩니다.

그래서 벽지속의 상태를 알수 없기 때문에 벽지가 잘 붙었으면 벽지위에 칠하기를 권장합니다

어떤 상태에서 칠하든지 효과는 동일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다시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질문 내용 ----------

빌라에 사는데요 결로와 곰팡이로 매년 도배하기도 힘들고 해서 이번에는 페인트칠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기존에 하자보수를 받으며 내벽에 결로방지 스티로폼으로 된 단열제 같은 걸 시공해줬거든요

그 위에 칠을 하는 좋은지 아님 다 뜯어내고 벽면에 시공을 하는게 더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